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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위로 문자, 부고문자 답장 알려드릴게요

이번 포스팅 내용은 부고문자를 어떻게 보내는지 답장과 함께 조의 위로문자에 대해서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부고가 있는 경우 조의를 표하는 것이 당연하며 소식을 전해듣는다면 직접 식장에 찾아가서 슬픔을 나누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또한 부고문자의 경우 답장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하는 의미를 가진 진심이 담긴 문자를 보내야하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직접 가는 것이 좋답니다. 

 

 

 

엄청 친한 사이가 아닌 경우 찾아가기 어려운 경우를 포함한다면 조의를 표하는 위로 문자를 보내시는 분들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부고문자 답장은 큰 슬픔을 나또한 같이 나눌것이며 위로가 담긴 문자는 장문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며 간략하지만 마음이 담기도록 쓰시면 되겠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라면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절에 다니신다면 극락세계에서 왕생하시길 빕니다를 쓰시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조문을 가지 못하는 경우 조의 문자는 상을 당한 사람이 진심으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적어야하는게 좋은데요. 

 

 

 

교회를 다니든 절에 다니든 슬픔이 담긴 위로 문자를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1줄 정도로 작성하시는 것이 좋으며 2줄은 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히 조의 위로 문자, 부고문자 답장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이였는데요. 

비보를 접하게 되는 경우 짧게 마음을 표하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