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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다 맞기다, 맏기다 맡기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의외로 아리송한 맡기다와 함께 맞기다나 맏기다를 써야하는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또 맡기다 맞기다와 함께 맏기가 맡기다 중에서 어떤 말을 써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예시를 들면서 확인해본다면 전혀 어렵지 않으니 구분하기 쉬울거에요. 

 

먼저 맡기다 맞기다를 살펴보니 물건을 맡기다, 아이를 맡기다, 짐을 맡기다로 살펴볼 수 있다는데요. 

 

 

 

알아차린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정답은 맞기다가 아니라 맡기다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랍니다. 

발음으론 구분이 불가능하기에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맏기다 맡기다도 함께 알아보면 강아지를 맏기다, 강아지를 맡기다를 살펴보면 당연히 맡기다가 맞는 표현인데요.

 

 

 

위에 말씀드린 맞기다와 맏기다는 없는 표현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다르게 맞기다는 맞다로 쓰일 수 있지만 맏기다는 맏형, 맏아들 등 다르게 쓰인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할때엔 맡기다와 맞기다와 맏기다는 모두 똑같이 발음되는 단어라 헷갈릴수 있을거에요. 

 

 

 

이젠 올바른 단어인 맡기다를 사용하신다면 문자를 주고받을때에도 틀리지 않을거에요. 

 

오늘은 맡기다 맞기다, 맏기다 맡기다의 정답을 알려드렸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